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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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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면 영업 방해될까봐 참고 참았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겨우 30만원짜리 엠프 하나 팔아줬다고 무시하는겁니까 뭡니까.
증정품인 광케이블 못받아서 그게 아까워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도대체 제가 3번씩이나 전화를 했는데도 말만 내일 내일이지 그러는 동안 벌써 일주일이 훨씬 넘었는데 그게 저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물건 하나 팔면 그만이라 이겁니까.
인터넷으로 지방에서 주문한 고객은 고객도 아닌가요.
정말 이젠 전화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 올리는거니 내가 참을만큼 참았다고만 생각해주십시요.
그깟 광케이블 나도 사믄 그만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얼마짜리 물건을 팔아줘야 제대로 된 서비스 받을 수 있는겁니까?
더이상 쓰믄 진짜 심한말 나올까봐 그만 쓸랍니다.
고객의 주문 소리만 듣지 말고 쓴소리도 들을 줄 아는 기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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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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